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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식추천) 삼립 미니꿀약과 계속 손이가요
    리 뷰/식품 2020. 2. 26. 23:34

     

    삼립 미니 꿀약과 내돈주고산 후기 / 맛있다!!

     

     

    오늘은 간식을 추천해볼까 해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하원 하면 놀이터에 나와서 노는데

    그때마다 각자 어머니들께서 들고 나오신 간식을

    친구들과 나눠 먹어요.

     

    매일매일 다른 친구들은 먹을 거를 들고 나오시니깐

    우리 아이만 얻어먹을 수도 없고 안 들고나갈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은 간식으로 뭘 가지고 오나 유심히 보는데

    지금 보여 드릴 이 삼립 미니약과가 크기도 작고 아이들도 잘 먹더라구요.

     


     

    삼립 미니 꿀약과

     

    삼립 하면 호빵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약과도 있었네요 ㅎㅎ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여러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에요.

     

     

     

    저는 1kg * 2개 하여 총 2kg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이즈가 가로 30cm X 세로 30cm X 깊이 5cm 로

    택배를 뜯어보고 생각보다 봉지가 너무 커서 놀랐어요 ㅎㅎ

     

     

    뒷면 영양성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나트륨 6%

    탄수화물 18%

    당류 14 %

    지방 54%

    포화지방 15%

    단백질 11%

     

     

    안에는 이렇게나 많은 미니약과가 들어있네요.

     

    각각 개별 포장이라 하나씩 뜯어먹으면 쓰레기는 많이 나오지만..

    한봉지에 여러개가 들어있으면 한꺼번에 다 먹지못하고 눅눅해지는데

    이건 개별포장이라 언제든 먹고 싶을때마다 따로 들고 나가서 먹을 수도 있고

    간단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어요.

     

     

    이 미니약과를 한개 먹으면 10개는 거뜬히 뜯어 먹게 되는데...

    특히 한봉지에 대용량으로 많이 들어 있어 오래 먹을 수 있으니 좋아요. 

    물론 한번 사놓으면 친구들과도 여러번 나눠먹을 수 있어 더 좋구요 ㅋㅋㅋ

     

     

    먹어도 아직 많이 있으니 나갈때마다 이걸 들고 나가게 돼요.

    그래도 많이 남아있네요..ㅋㅋㅋ

     

     

    미니약과 개당 앞면과 뒷면입니다.

     

     

    하나씩 뜯어 보았습니다.

    일반 시중에 파는 기존의 큰 약과와 비교하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100원짜리 동전보다 약간 큰 크기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뜯으면 어느새 쓰레기 봉지가 한가득 생깁니다 ㅋㅋㅋㅋ

     

    칼로리가 높다고 하니 너무 많이 먹으면 물론 좋은건 없겠지만

    출출할때 하나씩 꺼내먹으면 너무 간단하고 든든한

    삼립 미니꿀약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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